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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휴먼테크 논문대상 금상 및 동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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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시형 (석사과정), 배창득 (박사과정), 김세진 (석사과정) 자기조립소재공정연구센터 소속의 대학원생들이 국민대 공학 실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부와 중앙일보가 후원한 <제13회 휴먼테크 논문 대상>에서 우리대학 대학원 신소재공학전공의 박사과정 배창득, 석사과정 김시형 학생이 금상을, 역시 배창득과 석사과정 김세진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휴먼테크 대상>은 국내외 대학, 대학원생과 고교생을 상대로 21세기 과학기술 선진국 진입의 초석이 될 미래 과학도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논문경진대회로, 국내외 85개 학교에서 872편의 논문이 응모하였으며 상금이 총 2억8천만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스크린에 비친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과 배창득 (박사과정) 시상식은 2월 15일(목) 태평로 삼성생명 시넥스홀에서 열렸다. 두 논문의 지도교수는 공히 신현정(신소재공학부)교수이며, 이번 쾌거는 자기조립소재공정연구센터의 연구역량을 대내외에 증명해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두 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상> <동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