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 인사말
글로벌인문·지역대학장이동은 교수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실현해 나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 새롭고 과감한 여정을 열어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은 1972년에 문학부로 출범한 이후 언어, 문학, 역사, 문화 등을 아우르는 인문학 교육과 연구의 본산이라는 사명감으로 미래 세대를 길러오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에는 한국어문학부(국어국문학전공, 글로벌한국어전공), 영어영문학부(영미어문전공, 글로벌커뮤니케이션영어전공), 중어중문학과, 한국역사학과의 2개 학부 4개 전공과 2개 학과가 있습니다. 글로벌 환경에서 전통과 미래를 통찰하는 우리 대학은 인간과 언어, 문학, 역사, 및 문화에 대한 탄탄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 나아가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과 창의적 실천 역량을 갖춘 실용 인재의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유연하고도 수월성 높은 매력적인 교육과정으로 열정적인 교수진의 수업과 소통을 통해 잠재력이 충만한 북악인들을 훌륭한 세계인으로 키워내고 있습니다. 특히 교수·학생 간의 자유롭고 친밀한 의사소통 환경 속에서 자신이 선택한 전공 학문을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교류 프로그램, 인턴프로그램, 현장실습, 사제동행세미나, 취업특강 및 상시적 전문 취업컨설팅 등과 같은 다양하고 특화된 실용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내일의 중추적 인재가 될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는 인류 문명의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학문과 산업은 물론, 우리의 일상과 사고의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기술 전환의 시대에도 인문학은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를 묻고, 인간과 사회를 성찰하는 가장 근본적인 학문으로서 그 중요성이 나날이 커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학문 간 융합의 인문학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사고력을 토대로, 인공지능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 곧 오류와 환각(hallucination)을 판별하고 맥락과 의미를 해석하는 인문적 판단력을 함께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대학은 급변하는 기술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인문학적 지평을 확장하여 기술의 가능성을 선도하고, 가치와 정체성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나가고자 합니다. 언어의 과학과 미학, 역사의 정신과 사유를 바탕으로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지구공동체 구축을 위해 창조적으로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지향점입니다.
앞으로도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은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실현해 나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 새롭고 과감한 여정을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