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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션그래픽을 추구하는 '브랜드 뉴 스쿨' 전시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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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켜면 하루에도 수없이 흘러나오는 광고들. 그러나 대부분 유명 연예인들의 이미지에 기댄 비슷비슷한 것들뿐이다. 이런 '뻔한 광고'에 질렸다면, 기발한 컨셉과 아이디어로 감탄사를 절로 나오게 하는 '광고 이상의 작품'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 우리학교 제로원 디자인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브랜드 뉴 스쿨전'을 찾아가보자.
2000년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노타로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 뉴 스쿨(Brand New School/이하 BNS)'은 애니메이터, 영화 제작자,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상업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세계적인 모션그래픽 회사이다.
제로원 센터 www.zeroonecenter.com 브랜드뉴스쿨 www.brandnew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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