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나와 같은 하늘을 보고 있던 해공선생의 뒷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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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민찰칵콘테스'의 시상식이 지난 7일(화) 연구교류처장실에서 열렸다.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 이 콘테스트는 우리학교를 주제로 찍은 사진을 네티즌과 심사위원이 함께 심사하여 국민상 1명, 북악상 2명, 인기상 7명이 선정되었다. 다음은 '가을노을'로 최고상인 국민상*을 받는 강경완(경영,4)군을 만나 보았다. ▲자신의 사진에 대해 설명하자면 ▲어떻게 참가하게 됐나? ▲수상소감은 ▲학생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