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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U Times (’13년-1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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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國心 함양 프로젝트 ‘나라사랑 CAMP’ 참가 제129학군단 후보생들은 한성대, 서경대 후보생들과 함께 10월 18일 ~ 20일 보훈교육 연구원이 주최하는 ‘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초급장교-ROTC 나라사랑 캠프’에 참가하였다.
동문선배 CEO기업 현장 탐방 대학생의 영원한 염원 “취업!” 그 취업에 ‘전쟁’이라는 단어가 붙을 정도로 좋은 회사에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고 하는 요즈음, 자신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는 과정은 필수적이다. 이런 의미에서 최근 많은 대학생들은 인턴제도 등을 통하여 관련 직무를 경험해 보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결실의 계절 11월, 제129학군단 후보생들은 누구보다 즐겁고 바쁜 11월을 보내고 있다. 제129학군단의 전통이며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북악무제’. 장교 임관의 최종 관문 ‘임관종합평가’, 학군단간의 친목 도모와 관계 증진을 위한 ‘서울 6개 대학 친선교류행사’ 등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13년 북악무제는 11월 8일 금요일 18시 30분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 연회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대학 부총장님을 비롯하여 40여 명의 내•외귀빈이 자리를 빛내 주시는 가운데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국악공연단 ‘얼수코리아’의 초청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그리고 우리 후보생들이 열과 성을 다하여 준비한 합창, 밴드, 셔플댄스 등이 계획되어 있다. 4학년 후보생들의 ‘임관종합평가’가 11.26.(화)에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정신전력(현대사의 올바른 이해), 제식훈련, 체력측정 등의 과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며, 지난 하계입영훈련 간 개인화기, 독도법, 분대전투 등의 3개 과목 평가에서 단 한 명의 불합격자 없이 ‘최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된 만큼 이번에도 전원이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할 것을 예상해 본다. 또한 지난 10월 국민대 학군단이 서울 서부권역 책임학군단에 임명된 후 첫 행사로써‘6개 대학 친선교류행사’를 국민대 대운동장에서 11.19.(화)에 실시한다. 북악리그 우승에 빛나는 AIGU축구팀의 경기와 셔플댄스 등을 통하여 친목과 교류를 확대함은 물론 우리 국민대 학군단만의 멋진 모습을 국민대 학우들에게 보여 주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