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외국인 유학생 대상 미술 치료 프로그램 진행 / 디자인대학원 학생들 | |||
---|---|---|---|
우리 대학 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 전공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지난 5월 24일(토) 명원박물관에서 [치유도 예술로] 사업과 연계하여 이주를 경험한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프로그램 [이주의 풍경(Landscape of migration)]을 진행하였다.
[이주의 풍경(Landscape of migration)]에 참여한 국민대학교 미술치료 전공 대학원생(김희수, 안영은, 최세홍)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의 눈빛과 환호를 잊지 못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국민대 외국인유학생들과 치유적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