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 국민인!!
| ‘2025년 정보통신방송연구개발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 유일선(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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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가 지난 12월 31일 ‘2025년 정보통신방송연구개발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5G 보안과 PQC(양자내성암호) 마이그레이션 분야에서의 선도적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
유일선 교수는 2018년 한국정보보호학회 6G보안연구회(구 5G보안연구회)를 창설해 지금까지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보안협의회 기술분과장(2019~) 및 디지털 신기술 보안 강화 연구반 분과장(2025~)을 맡아 국내 5G 특화망과 차세대 6G 보안의 정책적 방향과 기술적 기준점을 제시해 왔다.
또한, 2018년부터 총 8회에 걸쳐 ‘5G 보안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국내 5G/6G 보안 기술 발전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이동통신 보안의 저변 확대와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국내를 넘어 국제 무대에서도 표준화와 학술 생태계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IEEE 6G-IoT 양자보안 표준화 분과(P3751) 의장으로 선출되어 ‘6G 양자보안 내재화’ 표준 개발을 지휘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E-Business 정보시스템 분과(WG 8.4) 의장으로서 E-Business 양자보안 융합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모바일 인터넷 보안 국제학술대회(MobiSec)를 창설하여 9회째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있고, IFIP WG 8.4의 플래그십 행사인 ‘E-Business 정보시스템 혁신 국제 심포지엄(EBISION)’을 새롭게 출범시켰을 뿐만 아니라, Information Sciences, Alexandria Engineering Journal, ICT Express 등 유수 SCIE 저널의 부편집인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학술 인프라와 네트워크 확장에도 크게 기여했다.
연구 성과 역시 독보적이다. 국내 최초로 PQC(양자내성암호) 기반 5G-AKA/EAP-AKA’을 상용 5G 특화망에 연동하여 6G 양자보안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최근 5년간 이동통신 보안 전 분야에서 18건의 국가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00년 이후 발간한 SCIE 논문은 200편 이상에 달하며, 구글 스칼라 기준 H-index 59, 총 인용 11,000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스탠퍼드 대학과 엘스비어(Elsevier)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도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유일선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저 혼자가 아닌, 공동 과제를 수행해 온 동료 교수님들과 연구실 제자들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5G에서 6G로 넘어가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6G·양자보안 국제표준을 선도함으로써 대한민국 양자보안의 기술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주도권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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