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돈바스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이 고전하는 이유 / 강윤희(유라시아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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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시각) 특수군사작전에 참여한 러시아군의 곡사포 대원들이 견인식 야포를 쏴 은폐된 우크라이나 보병 진지를 제거하고 있다. 스타니슬라브 크라실니코프=타스·연합뉴스
편향된 뉴스 속에 가려진 러시아의 대공세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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