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사람을 위한 인공지능 / 이은형(경영학부)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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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회사 후무(HUMU)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조직 구성원의 행동을 간접유도(넛징)하는 컨설팅 기업이다. 고객 기업의 의뢰를 받으면 후무는 자신들의 노하우가 담긴 서베이를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구성원들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찾아낸다.
챗GPT 비롯한 AI시대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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