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대일 협력은 글로벌 외교의 출발점 / 이원덕(일본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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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 해법 제시와 한·일 정상회담에 이어 방미와 한·미 정상회담,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참석으로 이어지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니셔티브는 한국이 직면한 복잡한 외교의 다중 방정식 문제 풀이로 볼 수 있다.
일러스트=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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