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홍성걸 칼럼] 괴담과 선동의 정치, 더 이상은 안 된다 / 홍성걸(행정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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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좌파 운동권의 괴담과 선동의 정치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제는 도를 넘어도 한참을 넘어 국제적 망신까지 자초하고 있다. 그들의 괴담과 선동을 용납할 수 없는 근본 이유는 그것이 괴담주도 세력의 알량한 정치적 이익만 증진시킬 뿐, 우리 사회의 오해와 갈등을 증폭시키고 막대한 국가적 비용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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