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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다시 점령하려면… ‘파워 장타자’ 키워야[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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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위기의 한국女골프 생존 전략 올 19개 대회에서 단 2승 그쳐 기존 선수 부진에 젊은피 없어 신인상, 2021년부터 泰에 내줘 세계 흐름에 맞는 유망주 지원 페어웨이 러프길이·폭 조정 등 국내 투어 코스 재정비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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