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세계와우리] 모스크바 테러, 푸틴에 양날의 칼인가 / 장덕준(유라시아학과) 교수 | |||
---|---|---|---|
5선 푸틴 ‘현대판 차르’ 등극
장덕준 국민대 교수·유라시아학
※ 게재한 콘텐츠(기사)는 언론사에 기고한 개인의 저작물로 국민대학교의 견해가 아님을 안내합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
[세계와우리] 모스크바 테러, 푸틴에 양날의 칼인가 / 장덕준(유라시아학과) 교수 | |||
---|---|---|---|
5선 푸틴 ‘현대판 차르’ 등극
장덕준 국민대 교수·유라시아학
※ 게재한 콘텐츠(기사)는 언론사에 기고한 개인의 저작물로 국민대학교의 견해가 아님을 안내합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