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세계와우리] 북·러 밀착, 냉정히 대처하자 / 장덕준(러시아 · 유라시아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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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자동개입 사실상 부활
장덕준 국민대 교수·유라시아학
※ 게재한 콘텐츠(기사)는 언론사에 기고한 개인의 저작물로 국민대학교의 견해가 아님을 안내합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
[세계와우리] 북·러 밀착, 냉정히 대처하자 / 장덕준(러시아 · 유라시아학과)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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