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6

[강윤희의 러시아 프리즘]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 강윤희(러시아, 유라시아학과) 교수

작성일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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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4805

[너섬情談] 초단기 자가격리기 / 이경훈(건축학부) 교수

작성일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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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4804

[오늘을 생각한다]즉시항고 / 윤동호(법학부) 교수

작성일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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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4803

아빠만 한 아들 없다?… 위대한 골퍼 자녀들 대부분 ‘빛’ 못봐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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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4802

[기고] 골프산업, 밀레니얼 세대에 집중해야 / 김구선(스포츠산업학과) 교수

작성일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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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4801

`역병의 시대` 지낸 셰익스피어의 일갈…"그래, 할테면 해봐라" / 백기복(경영학부) 교수

작성일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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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4800

유튜브로 ‘시간 보내기’… 무기력감·외로움↑/ 손영준(언론정보학부), 허만섭(교양대학) 교수

작성일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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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4799

“책만 읽나? 쉬기도 해야지” 열람실에서 놀이터로 / 장윤규(건축학부) 교수

작성일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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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4798

[손영준의 퍼스펙티브] 정부가 뉴스의 악의·고의성 판단하면 비판은 설자리 잃어 / 손영준(언론정보학부) 교수

작성일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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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4797

[아침을 열며] 저커버그는 허드렛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 김도현(경영학부) 교수

작성일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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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