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언론속의 국민

언론속의 국민

5137 치열한 생존경쟁에 극심한 외로움… 홀로 이겨내는 ‘극한직업’[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3.06.15 조회수 784
5136 경기도중 ‘여성용품’으로 장난 친 우즈… 낮은 ‘성인지’로 뭇매[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3.06.12 조회수 833
5135 [글로벌포커스] 워싱턴의 걱정은 북핵보다 남핵 / 란코프(교양대학) 교수 작성일 2023.06.12 조회수 892
5134 [세계와우리]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체제의 미래 / 장덕준(유라시아학과) 교수 작성일 2023.06.12 조회수 345
5133 1176만·564만·473만명… 조사 기관마다 ‘고무줄’ 골프 인구[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3.05.23 조회수 528
5132 거야의 벽인가, 대통령의 벽인가 / 장승진(정치외교학과) 교수 작성일 2023.05.18 조회수 485
5131 혹시 당신이 형님? / 이은형(경영학부) 교수 작성일 2023.05.18 조회수 465
5130 릴레이 건배사 같았던 국회 전원위 / 장승진(정치외교학과) 교수 작성일 2023.05.18 조회수 401
5129 "러시아 과소평가 마라", 나토 사무총장의 이유 있는 경고 / 강윤희(유라시아학과) 교수 작성일 2023.05.18 조회수 450
5128 러시아·중국의 약진, 중동에서 무너지는 미국 패권 / 강윤희(유라시아학과) 교수 작성일 2023.05.18 조회수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