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한국경제'나는 기자다'최종 선정, 박상익(정치외교학 03) 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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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미디어그룹에서 실시한 ‘나는 기자다’ 채용 서바이벌에서 우리 학교 박상익(정치외교학 03) 동문이 최종 4인으로 선정되었다. 이제부터 한국경제신문에서 수습기자로 활동하게 될 그에게서 어떻게 기자가 될 수 있었고 언제부터 기자의 꿈을 꾸기 시작했는지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자로서 앞으로 펼쳐질 삶을 꿈꾸는 그의 이야기가 당당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기자 지망생 국민*인, 혹은 신문과 언론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여기 그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Q. 실제로 합격하고 난 뒤 주변의 반응은 어땠나요
Q. 결선에서 썼던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늦둥이와 출산율에 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Q. 그렇다면, 언제부터 기자의 꿈을 꾸기 시작했는지 궁금해요
Q. 오마이뉴스 인턴기자 등 그동안 여러 취재를 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을 것 같아요
Q. 기자가 되려면 어떤 자질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Q. 기자를 준비하면서 힘들었거나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 없었나요
Q. 기사를 잘 쓰는 법뿐만 아니라, 글을 잘 쓰는 법은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 할 것 같습니다
Q. 신문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경영학과 학생임에도 어려운 경제면을 보면 갸우뚱해요. 실제로 신문을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많고요
Q. 마지막으로 국민*인에게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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