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자유예찬! 우리의 권리, 언론정보학부 학술제 ADR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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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예찬! 우리의 권리, 언론정보학부 학술제 ADRUM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고 가을도 조금씩 겨울맞이를 준비할 즈음, 매년 국민대에서 낙엽이 떨어지는 속도보다 더 분주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자유예찬 언론정보학부생들이다. 올해로 벌써 12번째를 맞이하는 학술제 준비로 한창이기 때문이다.
광고에선 창의력대장들의 잔치였다면, 언론은 깨어있는 의식의 장이었다. 사회 전반에 걸친 투표에 대한 젊은이들의 문제를 같은 입장으로서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언론이라고 해서 뉴스처럼 딱딱한 건 아니다. 어떤 팀의 인트로는 마치 한 편의 영화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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