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또 다른 국민인] 미국에서 온 그녀, Malina Fairchi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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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외국 학생들이 거닐고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제는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나라 간, 대학 간의 교류가 활발해 지면서 국민대에도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다. 대부분은 교환학생으로 단기적으로 한국에 머물다 간다. 하지만 여기 한국이 좋아서,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유학까지 감행한 당찬 국민*인이 있어 만나보려 한다. 우리나라와 가장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는 어딜까? 아마 열에 아홉은 “미국”이라 자신 있게 외칠 것이다. 가까우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미국. 이번 <또 다른 국민인>에서는 미국에서 온 말리나를 만나보았다.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Q. 어떻게 해서 한국에 오게 되었나요?
Q. 한국어를 무척 잘하시는데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Q. 한국 이름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가지게 되었나요?
Q. 한국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Q.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었나요?
Q. 국민대학교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Q. 여가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Q. 앞으로의 목표는?
우리가 어학연수, 교환학생을 많이 갈 때 그녀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와서 공부하기를 마음먹었다는 점이 굉장히 새롭게 느껴졌다. 한국이 좋아서 한국에서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는 그녀. 그녀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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