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07 SGA]사막에서도 마르지 않을 열정을 지닌, 희망의 '오아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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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끝이 없는 열정의 오아시스팀. 너무 더운 나라였다, 중국은. 5분만 걸어도 얼굴이 빨갛게 익고 땀이 흘러내리는 건 기본이었고, 어지러움증까지 느껴지는건 옵션일 정도로
중국의 햇볕은 뜨거웠다. ‘교류’(문화, 사상 등의 조류가 서로 통함)를 ‘약속’하다. 첫날, 북경임업대학에 방문. 북경임업대 정지광 교수의 황막화에 대한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아시스 팀의 일정을 빛나게 해준, 내몽골에서의 3일 셋째날부터 닷째날까지는 내몽골에서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오아시스 팀의 일정을 빛나게 해주었다. 이렇게 내몽골에서의 빛나는 일정동안 오아시스팀은 동북아 산림포럼 조림지, 홍산 국가산림공원 등을 견학했는데, 견학 도중, 우리나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박동균 교수님께서 사막화 방지를
일정 마지막날은, 북경임업대학에서 사막화에 대한 것을 알리는 캠페인이 일정이었다.
캠페인을 마치고, 중국에서의 마지막 날 밤. 사막에서 오아시스의 존재가 한 줄기 희망이듯이, 이번 활동을 통해 성곡 Global Ambassador의 오아시스 팀도 한 줄기 희망이 될 것이다. 오아시스 팀의 열정과 노력은 마르지 않고 계속 될 것이므로. - 사진 : 홍보팀 웹기자 임새라, 오아시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