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직업의 세계] 인생을 디자인하는 사회복지 코디네이터 박선환(실내디자인.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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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디자인하면 패션디자이너, 제품을 디자인하면 산업디자이너, 그리고 구두를 디자인하면 구두디자이너가 된다. 그리고 여기, 다른 이들의 인생을 디자인하는 한 사람이 있다. 사회복지 코디네이터 박선환. 그는 장애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 누구보다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이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이 조금 생소한데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Q.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Q. 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양은 무엇인가요? Q. 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할까요? Q. 디자인을 전공하신 것이 이 일에 도움이 되나요? Q. 과학생회장을 역임했던 학창 시절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나요? Q. 비장애인으로서 장애인들과 살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을텐데,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Q. 이 일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Q.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시다면? Q. 코디네이터가 되기 원하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면? Q. 마지막으로 국민*인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http://www.sbcil.org 후원계좌 : 신한은행/100-024-96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