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시작이 있으면 언젠가 끝이 있기 마련이다. 대학생활도 마찬가지. 새내기로 입학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학기를 맞은 4학년 선배들.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지만, 할 수 있다면 대학 생활을 좀 더 하고 싶다.’ 는 그들의 아쉬운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을까? 매일 밥 사달라던 후배도, 자식처럼 챙겨주시던 교수님도 그 마음을 모를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이 있기에 오늘도 교정을 밟는다. 마지막 학기를 다닌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졸업을 앞둔 4학년 선배들이 들려주는 국민대의 추억, 그리고 후배들에게 하고픈 말.
1. 마지막 학기를 다니는 기분은 어떤지? 2. 학교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3. 취직했다고 들었다. 어떻게 금융권에 취직을 했는지? 4. 후배들에게 한마디? 1. 마지막 학기를 다니는 기분은 어떤지? 2. 학교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3. 취업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는가? 4. 후배들에게 한마디? 1. 마지막 학기를 다니는 기분은 어떤지? 2. 학교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3. 공무원에 합격했다고 들었다.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 달라. 4. 1학년으로 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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