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또 다른 국민인] 쁘리비엣, 국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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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현재 우리 학교는 세계화에 발맞춰 전 세계 27개국의 151개교와 자매결연을 체결, 교환학생, 복수학위, 방문학생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1세기의 글로벌 시티즌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국민대학교다운 적지 않은 규모다. 자매결연을 체결한 학교는 미국이 34개교로 가장 많고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 등의 국가들이 뒤를 잇고 있다. 국민대학교의 수많은 교환학생들 가운데 이번에는 러시아에서 온 금발의 미녀들을 만나 보았다. 밝고 명랑하면서도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한국어를 정말 잘하는데 한국어를 전공하게 된 계기는? Q. 국민대학교에 처음 왔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알고싶어요. Q.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 Q. 그래도 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Q. 학교에서 사귄 한국 친구들은 어떤가요? Q. 그럼 친구들이랑 서울의 관광 명소들에도 많이 가봤어요? Q. 음식은 입에 잘 맞나요? Q) 다음 달에 학기가 끝나면 다시 러시아로 돌아간다고 들었어. 아쉽지는 않나요? Q) 국민대는 어떤 의미인가요? Q) 마지막으로 국민*인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