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기획특집

기획특집

[FF Magazine] Graphic Message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광고, 웹, 매거진, 출판, 프로모션 등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으며 두 번의 개인전을 열고,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상업 아트웍 일러스트와 개인 아트웍 전시에 만화작업을 병행하며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대중적 아티스트. 출간 책으로는 <소년, 외계인을 만나다(최승선 공저)>(2002), (2007), <가면소년>(2009)이 있다.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영상을 공부했다.
Jerwood Drawing Prize에서 학생상을 수상했고, 이를 계기로 영국 이곳저곳에서 열리는 전시에 참여했다.
런던 라이프드로잉 동호회 Drawing Society에서 강사로 일했고 SFX 6th form college와
Camberwell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드로잉 특강을 했다. 졸업 후 같은 학교 친구들과 드로잉을 주축으로 한 일러스트레이션 진(zine) 를 창간했고 2년간 일러스트레이터/에디터로 일했다.
귀국 전까지 영국 현대 예술가 Marc Quinn의 하이퍼리얼리즘 유화를 제작하는 프로덕션 스튜디오에서
에어브러쉬 페인터로 일했다. 귀국 후 송파구에 00스튜스디오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www.panzisangza.com
http://blog.naver.com/00studio
 


 
 
이고은은 한동대학교의 산업정보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런던 세인트 마틴 컬리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런던에서 라는 드로잉 진(zine)을 창간했으며, Vyner Street Festival, Cabrini Society 등에서 초상화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현재 서울에서 프리랜서로 ‘1/N’, ‘고래가 그랬어’, ‘열린책들’, ‘문학동네’ 등 여러 출판사와 일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벽화 드로잉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www.gwensdesign.com
http://gwenlee.egloos.com/
 


 
 
이푸로니는 프리랜서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 연구원으로 있으며, 디자인하고 그리며 공부하고 가르치고 있다.
 
http://www.pooron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