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국민대버스, 어디까지 가봤니? <파랑편-153*1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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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길 매일같이 이용하는 버스를 떠올려보자?! 북적거리는 사람들, 수업에 늦을까 조마조마 지각걱정 등 버스 안에 시간은 때때로 하루 중 가장 정신없고 짜증나는 시간이 된다. 하지만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정류장마다 보물같은 나만의 장소를 발견할 수도, 버스에 있는 시간을 낭만적인 여행으로 뒤바꿀 수도 있다. 다가오는 봄, 여유로운 때를 골라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 국민대에서 출발하는 버스여행을 즐겨보자.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들 중 파랑색버스 153, 171 여행tip 을 소개한다.
153 버스를 타고...
171 버스를 타고...
★153 버스 노선의 보물장소 발견! <평창동 산마루 길>
학교를 오가는 시간을 그저 지루하게만 흘려보내지 말고, 좀 더 의미를 두고 평소에 그냥 지나쳐버린 것들에 관심을 가진다면 정신없고 짜증나던 등하교길은 나만의 추억이 될 즐거운 여행길이 될 것이다. 국민대 주변에도, 혹은 국민대에서 이렇게 쉽게 버스 한번만으로도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도 특별한 장소는 충분히 많다. 이제 직접 국민대를 출발지로 해서, 153, 171을 타고 낭만적인 버스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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