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국민토크人] 경주를 가슴에 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소재구(국사 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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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익산에서 왕궁리 5층 석탑을 뛰놀던 한 소년. 지금 그 소년은 천년 고도 경주의 문화재와 함께 숨을 쉰다. 문화재청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국사학과 소재구 동문을 만나 그의 대학 시절과 경주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Chapter 1.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Chapter 2. 문화재청 역사 연구가 문화재청 입사까지 ▲왼쪽은 경주 월성 유구(遺構) 에서 나온 막새의 일부. 오른쪽은 유구를 살피는 소재구 동문의 모습.
공직 생활 당시의 어려움
▲경주 인용사지의 유구를 살펴보는 소재구 동문. 경주, 그리고 문화재의 중요성
국민대 학생들에게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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