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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STYLE] 추상을 품은 거장의 부드러운 얼굴 <성북구립 최만린 미술관> / 예술대학 학장 최태만 교수

 

추상의 부드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 국민대학교 가까이에 있다. 국민대학교 후문에서 걸어서 10분.

최태만 교수(예술대학 미술학부 회화전공)가 안내하는 최만린미술관을 고경록 학생(미술학부 회화전공 21학번)과 마혜원 학생(미술학부 회화전공 22학번)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