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허기자의 人지상정] '역사학과 출신 경제동아리 부회장' 이찬솔 "소통이 시장경제에 필요한 최우선 덕목" | |||
---|---|---|---|
최근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국내외 경제가 큰 하강 국면을 맞이했다. 주거비, 전기 및 가스비, 교통비 등 생활비가 큰 폭으로 향상돼 청년들이 고통받고 있다. 한편, 이러한 상황이 청년들의 경제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경제에 관심이 생긴 청년들은 스스로 각종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전국 규모의 대학생 연합 경제동아리 Young Leaders’ Club(영리더스클럽, 이하 YLC)은 동아리 회원들 간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우리 사회에 대해 학생들이 서로 더 활발히 토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구축하려 한다. 청년나우는 그들을 이끌어 가는 YLC 제41대 이찬솔 부회장을 만났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