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2006년 ‘AG의 꿈’ 포기했던 신지애… 올해엔 ‘올림픽 꿈’ 이룰까[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
---|---|---|---|
■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가지 않은 길 가족을 위해 프로선수 전향 도하 아시안게임 출전 못해 작년 우승한 JLPGA 불참 포인트 유리한 LPGA 출전 6월말까지 랭킹 15위 들면 파리올림픽 출전권 주어져 『노란 숲 속에 두 갈래 길 나 있어, 나는 둘 다 가지 못하고 하나의 길만 걷는 것 아쉬워 수풀 속으로 굽어 사라지는 길 하나 멀리멀리 한참 서서 바라보았지. 』
※ 게재한 콘텐츠(기사)는 언론사에 기고한 개인의 저작물로 국민대학교의 견해가 아님을 안내합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