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언론속의 국민

언론속의 국민

4177 개그맨 출신 권영찬, 한부모가정 어린이날 축제 도와 / 권영찬(대학원 문화심리사회학전공 박사과정 16) 동문 작성일 2019.05.13 조회수 6123
4176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들과도 공생이 목표" [인터뷰] / 박예진(음악학부18)학생 작성일 2019.05.09 조회수 6585
4175 [시론] ‘공영방송’ KBS는 왜 표현의 자유를 맘대로 해석하나 / 손영준(언론정보학부) 교수 작성일 2019.05.09 조회수 6145
4174 "北. 핵 절대 포기 안해''' 청와대도 알지만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어"/ 안드레이 란코프(교양대학) 교수 작성일 2019.05.09 조회수 6252
4173 범죄보도, 적나라하고 과도한 범죄 정보 노출은 자재해야/ 조수진(교양대학) 겸임교수 작성일 2019.05.08 조회수 7123
4172 우리는 패배하는 중입니다 / 김도현(경영학부) 교수 작성일 2019.05.08 조회수 6621
4171 [시론-손영준] 靑 국민청원, 정치 공방의 잔으로 변질됐다/ 손영준(언론정보학부) 교수 작성일 2019.05.08 조회수 6449
4170 의원 증원론과 ‘패스트트랙 4與’ 본색 / 홍성걸(행정학과) 교수 작성일 2019.05.08 조회수 6177
4169 ‘국민대 학교기업 예술로’ 동두천 꿈딴딴 오케스트라 수강생 모집 작성일 2019.05.03 조회수 6444
4168 [1000자 인터뷰 8] 란코프 “비핵화는 바람직하지만 불가능하다”/ 안드레이 란코프(교양대학) 교수 작성일 2019.05.02 조회수 7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