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언론속의 국민

언론속의 국민

4676 우리는 뉴 노멀 시대에 익숙해져야 한다 / 이동희(경영학부) 교수 작성일 2020.07.17 조회수 944
4675 [알면 the 이로운 역사] ⑳ 신흥무관학교 세운 이석영은 누구인가 / 장석흥(한국역사학과) 교수 작성일 2020.07.17 조회수 1032
4674 [홍성걸의 새론새평] 극에 달한 친일파 몰이, 더 이상은 안 된다 / 홍성걸(행정학과) 교수 작성일 2020.07.17 조회수 922
4673 [박휘락의 안보백신] 우리의 몫은 이제 백선엽 장군의 유지계승 / 박휘락(정치대학원) 교수 작성일 2020.07.17 조회수 891
4672 [윤종영의 IT로 보는 세상] 실리콘밸리 평생재택근무의 비밀 / 윤종영(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작성일 2020.07.15 조회수 999
4671 "AS 품질이 수입차 경쟁력 핵심" / 이형재(경영학부) 교수 작성일 2020.07.15 조회수 899
4670 [시시비비] 송금의 추억, 재현되나? / 조영기(정치대학원) 초빙교수 작성일 2020.07.15 조회수 820
4669 조수진 교수 "성인지 감수성 결여, 체계적인 훈련과 실질적인 규제 필요" / 조수진(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작성일 2020.07.15 조회수 1060
4668 [한반도24시] 고위직 인사들의 ‘아니면 말고’ 발언 유감 / 박휘락(정치대학원) 교수 작성일 2020.07.13 조회수 928
4667 [강윤희의 러시아 프리즘] 러시아 국민이 '예스' 할 수밖에 없는 이유 / 강윤희(유라시아학과) 교수 작성일 2020.07.13 조회수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