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언론속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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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7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그린위 냉혹한 승부사 우즈… 필드밖에선 25년간 ‘황제급 선행’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1.04.21 조회수 394
4866 [오늘을 생각한다]로스쿨 이후 법학의 위기 / 윤동호(법학부) 교수 작성일 2021.04.21 조회수 368
4865 [너섬情談] 부동산 민심 / 이경훈(건축학부) 교수 작성일 2021.04.19 조회수 351
4864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임성재 마스터스 첫 출전서 준우승… 양용은 아시아人 최초 메이저 제패 / 최우열(소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1.04.09 조회수 380
4863 삼성 공채마저 없어진다면 / 김도현(경영학부) 교수 작성일 2021.04.07 조회수 459
4862 '소련'을 모르는 러시아 청년 세대 / 강윤희(러시아, 유라시아학과) 교수 작성일 2021.04.05 조회수 361
4861 與 보선용 정책 남발 ‘희망고문’일 뿐 / 홍성걸(행정학과) 교수 작성일 2021.04.02 조회수 369
4860 [이호선 칼럼] 민주당의 헛발질이 밉지 않은 이유 / 이호선(법학부) 교수 작성일 2021.04.02 조회수 544
4859 [홍성걸의 새론새평] 집권세력의 위선과 도덕 불감증 / 홍성걸(행정학과) 교수 작성일 2021.04.02 조회수 364
4858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175㎝ 단타자 모리카와 ‘송곳 아이언’… 장타자 전성시대 뚫었다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1.04.02 조회수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