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언론속의 국민

언론속의 국민

5236 1900년 파리에서 첫 정식종목… 고진영 등 남·녀 5명 ‘金사냥 티오프’[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4.07.09 조회수 332
5235 [글로벌포커스] 기로에 선 한·러 관계 / 란코프(교양대학) 교수 작성일 2024.07.04 조회수 394
5234 일방적 언론법 처리, 공론장 병들게 한다 / 손영준(미디어전공) 교수 작성일 2024.07.04 조회수 394
5233 [세계와우리] 북·러 밀착, 냉정히 대처하자 / 장덕준(러시아 · 유라시아학과) 교수 작성일 2024.07.04 조회수 364
5232 환자 볼모로 한 의료 거부 책임 물을 때[포럼] / 홍성걸(행정학과) 교수 작성일 2024.06.20 조회수 351
5231 [세계와우리] 모스크바 테러, 푸틴에 양날의 칼인가 / 장덕준(유라시아학과) 교수 작성일 2024.06.20 조회수 377
5230 작년 PGA투어 챔피언 42명… 평균 31세·美 선수 21명 ‘최다’[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4.06.20 조회수 421
5229 디지털 원주민에게 재량권을 / 이은형(경영학부) 교수 작성일 2024.06.07 조회수 452
5228 2006년 ‘AG의 꿈’ 포기했던 신지애… 올해엔 ‘올림픽 꿈’ 이룰까[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작성일 2024.06.04 조회수 410
5227 드라이버 303.1 · 퍼트 28.77 · 그린적중률 68… ‘챔프의 자격’[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작성일 2024.06.04 조회수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