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인터뷰]박물관 속 무궁무진한 이야기 보따리, 큐레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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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평소 관심이 있거나 유명한 작품을 직접 보기 위해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곳에는 유명작가들의 작품과 희귀한 역사유물들이 가득하겠지만, 한편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과 성을 다하는 큐레이터도 있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현재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이태희(36)씨를 만나봤다. 출처 : 국민대신문사 http://press.kookmin.ac.kr/site/main/view.htm?num=9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