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국민토크人] '레이니즘' 작곡가, 배진렬 동문(작곡 98)을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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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지나며, 버스에서 mp3를 들으며 무심코 흥얼거리던 낯익은 음악.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하던 어떤 음악들과 끝없이 머릿속을 맴돌던 또 다른 음악들이 과연 누구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을까?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며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배진렬 동문 (작곡 98)을 만나보았다.
국민대 작곡과에 입학하게 된 계기 ▲왼쪽은 대학시절의 배진렬 동문 (오른쪽에서 2번째) 오른쪽은 대학 시절 피아노 연주 모습. 순수 예술인 대학 준비를 위해 클래식에 관한 공부를 했고 이후 대학에서 배운 것들이 다양한 음악 공부가 되어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범위와 표현력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피아니스트로서의 개인 앨범 등에 여러 가지 영향으로 작용했고 음악적 기반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배진렬 동문의 뉴에이지 피아노 음반들.
대중음악 작곡가가 되기까지
작곡가로서의 경력
나의 롤모델
작곡가로서의 바람
국민*인을 위한 조언 너무나 뻔한 말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것에 대해 늘 생각하고, 정확한 목표를 향해 열정을 가지고 계속 매진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후배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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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이미지 출처: http://music.daum.net/artist/album.do?artistDetailId=17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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