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지리산 청학동의 행복한 부부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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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붉게 물든 지리산 청학동에는 풍교헌 서당이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의 흐름 속에서도 청학동은 전통적인 가치를 굳게 지켜온 서당 교육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교육과 교육자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청학동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이곳 풍교헌 서당에는 자랑스러운 국민*인, 강동의 훈장과 그의 아내 안동범 사모가 있다. 그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Q. 서당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요? Q. 서당에서 주로 무엇을 가르치시나요? Q. 서당에 오는 아이들은 주로 어떤 아이들인가요?
Q. 훈장으로서 교육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Q. 서당을 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였나요? Q. 부부가 함께 서당을 운영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요? Q.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Q. 두 분은 학창시절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Q. 학창시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Q. 졸업하신 지 10년이 지났는데 선배님들의 기억 속에 국민대학교는 어떤 의미인가요? Q.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Q. 국민대학교 후배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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