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언론속의 국민

언론속의 국민

5338 [논현논단_이호선 칼럼] 노란봉투법, 이미 폭탄은 터지고 있다 / 이호선(법학부) 교수 작성일 2025.09.03 조회수 454
5337 “매킬로이 보러가자”… 디오픈, 8일간 27만8000명 역대 최다[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5.09.02 조회수 197
5336 박세리, ‘골프 번아웃’ 털어내고… ‘시니어 오픈’서 볼 수 있을까[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5.08.26 조회수 210
5335 정략 개헌보다 정치개혁이 먼저다[시평] / 이호선(법학부) 교수 작성일 2025.08.20 조회수 312
5334 ‘부와 명예’ 모두 얻었지만… 공허함에 슬럼프 빠진 매킬로이[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5.08.13 조회수 196
5333 문화와 기술이 어우러진 AI 주권국… 한국 AI가 만들어갈 미래 / 김재준(국제통상학과) 교수 작성일 2025.08.05 조회수 273
5332 스펀의 귀를 때린 “아직 포기하지마”… 은퇴 갈림길서 메이저 우승[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5.08.05 조회수 198
5331 챔피언은 하늘이 정한다…‘하루 이글 4개’로 랭킹2위 꺾은 99위[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우열(스포츠교육학과) 겸임교수 작성일 2025.08.05 조회수 213
5330 [이호선 칼럼] AI 시대, 기술경쟁 앞서 ‘기준 정립’ 시급하다 / 이호선(법학부) 교수 작성일 2025.08.05 조회수 263
5329 법의 ‘8대 요건’ 못 갖춘 노란봉투법[시평] / 이호선(법학부) 교수 작성일 2025.08.05 조회수 312